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이자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황보미는 유부남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으며 그에 따른 위자료 청구 소송에 휩싸인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는데, 황보미의 프로필과 과거를 총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황보미

황보미-사진

황보미는 2013년에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단역으로 출발해 드라마 구암 허준에서 삼간택에서 장 씨 역할로 얼굴을 알렸으며 가장 알려진 배역은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의 강한나 역할입니다.

이후 2014년 SBS Sports 아나운서로서 1년간 프로야구 현장과 베이스볼 S를 진행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황보미 경력

황보미-과거-경력

2014년에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2014년 6월부터 2015년 7월까지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의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황보미가 출연했던 TV

* 한국 직업방송 - 취업을 부탁해

* 한밤의 TV연예 (2015 / SBS)

* 알짜 왕 (2016 / JTBC)

* 살짝 미쳐도 좋아 (2017 / SBS PLUS)

 

황보미가 출연했던 드라마

* 못난이 주의보 (2013 / SBS) - 단역

* 구암 허준 (2013 / MBC - 장 씨 역

* 상속자들 (2013 / SBS) - 강한나 역

* 크리미널 마인드 (2017 / tvN) - 기자 역

* 강남 스캔들 (2018 / SBS) - 명지윤 역

* 굿 캐스팅 (2020 / SBS) - 간태희 역

 

황보미 과거

황보미-과거

황보미가 상간녀 소송에 휘말린 후 억울함을 강조하며 전 남자 친구가 발송한 혼인관계 증명서까지 공개했습니다.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 측은 19일 "황보미는 지난 10월 말 소장을 받은 사실이 있다"며 "황보미에게 혼인파탄의 책임이 있으니 5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것"이라고 피소 사실을 전했으며, 이어 "황보미는 소장에 적힌 남자와 교제한 사실이 있으나, 소장을 받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남자는 유부남이라는 사실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 또한 숨긴 채 황보미와의 교제를 시작한 것"이라고 전하며 화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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