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을 이어 넷플릭스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웹툰 원작인 '지옥'이라는 드라마가 현재 가장 핫하다. 넷플릭스 지옥은 김현주가 다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주었는데 김현주의 프로필과 지옥의 간단한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넷플릭스 지옥 간단한 줄거리

넷플릭스-지옥-줄거리

 

이 줄거리를 간단히 보면, 사람들에게 사망 통지서, 즉 며칠에 몇 시에 죽을 비디오 편지를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지옥의 사자들이 가차 없이 나타나고 그 사람이 죽고, 그에 대해 하나님의 계시로 이야기하는 청년 정진수 사진리회 회장이 있다. 경찰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면 진경훈 형사 - 양익준은 사진리 사회에 대해 알게 된다.

혼자 아이를 키운 박정자-김신록은 신진 실사회에 통지를 받았다고 말했는데, 사망 시위를 살려둔다면 거액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민혜진 변호사 - 김현주 변호사가 돈을 잘 벌 수 있도록 돈을 처리해 달라고 부탁해 - 민 변호사는 새로운 진실 사회를 파헤친다. 그리고 사진리 협회는 모든 사회와 배영재 PD - 박정민을 장악하고 있다.

 

넷플릭스-지옥-줄거리

결말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트레일러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원본은 두 부분으로 나뉘며 이야기는 바니다. 그래서 드라마는 죽음과 시위의 현상으로 망가진 인간과 그곳에서 일어나는 갈등, 지옥 같은 세상에 대한 믿음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4~6번이나 들려주는 것이다.

넷플릭스-지옥-줄거리

 

사실 이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지옥의 사자가 누구인지, 그가 그 종교에서 실제로 한 것이지, 이 현상 때문에 변화하고 있는 사람들의 악이 아니다. 그리고 나는 그 현상의 두려움과 약점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죽음과 공포를 두려워하는 다른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적인 이미지를 인터넷에 올리고, 가족의 사진을 찍고, 스스로 비난이라는 명목으로 폭력과 살인을 저지르는 미친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넷플릭스 지옥 등장인물 김현주 - 민혜진

 

넷플릭스-지옥-김현주

 

새진리회와 그들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화살촉 집단에 맞서 싸우는 변호사 역할로 나온다. 엄청난 연기와 웹툰 캐릭터와의 잘 어울리는 소화력으로 인정받으며 "김현주가 다 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김현주 프로필

 

넷플릭스-지옥-김현주

 

출생은 1977년 4월 24일 44세로 경기도 고양군 원당면 식사리에서 태어났다. (現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신체 168cm, 50kg, B형, 240mm이다.

가족은 어머니, 남동생 김현수(1981년생) 본관 김해 김 씨이다.

종교는 무종교에서 → 현재 천주교를 다니고 있다.(세례명: 데레사)

학력은  고양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를 취득했다.

데뷔는 연예계에 1996년에 김현철 「일생을」 뮤직비디오 드라마로 첫 데뷔 했다.

MBTI는 INFJ라고 한다.

소속사는 현재 YNK 엔터테인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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